㈜매직랩은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셀레셜시즈닝스 라인업을 확장했다.

신규로 추가된 라인업은 잼민 레몬 진저, 만다린 오렌지 스파이스,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루이보스이다.

이번 신규 라인업은 기존 프룻블렌딩티 라인업과 달리 허브 블렌딩티 라인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젬민 레몬 진저의 경우 레몬과 생강의 조화로 차분하면서도 상큼한 활력을 주는 티로

평소 생강에 대한 거부감이 있던 분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만다린 오렌지 스파이스의 경우 오렌지와 고수의 조화로 이국적이고 매혹적인 느낌이 강해

고수 매니아들의 이목을 받을 티이다.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루이보스의 경우 루이보스티에 바닐라의 부드러움을 더한 대중적인 티로

기존 루이보스의 떫은 맛에 부정적이었던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다.

 

 

또한 이번 라인업 역시 셀레셜 시즈닝스의 특징을 잘 반영한 

‘무카페인 티’로서,  카페인 섭취가 높은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생활의 시작을 돕는다.

연간 16억잔 이상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 셀레셜시즈닝스는 인공첨가물, 설탕 등을 넣지 않고

오직 과일, 허브 등의 본연의 맛과 향을 블렌딩한 프룻허브티로 유명하다. 

한국 시장에서 제로 음료에 대한 니즈가 커지는 가운데, 설탕을 인공감미료로 대체한 음료가 아닌

진정한 ‘제로베이스’의 블렌딩티 셀레셜 시즈닝스가 인기있는 이유이다. 

또한 셀레셜 시즈닝스는 esg 경영에 큰 철악을 두고 있는 기업으로, 

개별티백종이, 꼬리표, 끈 등 불필요한 포장을 날린 과감한

내부 포장 방식으로 연간 350만 파운드 이상의 폐기물을 절약하고있다.

기존 국내 공식 런칭한 셀레셜 시즈닝스 라인업은

레몬 징거, 와일드베리 징거, 프룻티 샘플러, 트루 블루베리, 허니 바닐라 카모마일, 시나몬 애플 스파이스, 뱅갈 스파이스 총 7종이었는데

여기에 신규 라인업 잼민 레몬 진저, 만다린 오렌지 스파이스,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루이보스가 더해져

㈜매직랩을 통해 총 10종의 셀레셜 시즈닝스를 공식으로 만날 수 있다. 

셀레셜 시즈닝스의 한국 공식 수입원 ㈜매직랩은

“이번 신규 라인업을 통해 카모마일, 루이보스처럼 대중적인 허브티부터

만다린 오렌지 스파이스처럼 독특한 프룻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선택의 즐거움을 넓혀나갈 것”이라 밝혔다.